광주 교도소 재소자들도
합동으로 차례를 지냈습니다.
광주 교도소에 수용중인
모범 재소자 50명은
오늘 오전 교도소 안에 있는 교회당에서
합동 차례를 지내고
고향에 가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차례를 마친 뒤에는 재소자들이 함께 어울려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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