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아기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19 12:00:00 수정 2005-09-19 12:00:00 조회수 4

시험관 아기 시술비의 70%가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VCR▶

시.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불임부부가 시험관 아기를 낳기 위해

시술할 경우 그 비용의 70% 정도를 정부가 지원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시험관 아기 시술 비용은 1회당

3백만원이 소요되는데 2번까지 정부 지원을

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저소득층 불임부부 가운데

44세 이하 가임여성 가정에 대해 시술비의

70%가 지원되면 본임 부담액이 6백만원에서

백80만원으로 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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