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현금수요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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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0일 간 한국은행
창구를 통해 시중에 빠져나간 현금액수가 지난
해에 비해서 9.8%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추석에 비해 연휴 일수가 적은
데다 추석이 중순인 탓에 급여와 월말 결제자금
수요가 없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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