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가 오는 30일
운수동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갑니다.
최근 공사가 마무리된 신청사는
91억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6차선 도로 옆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1976년 광산구청 뒷 길 송정동에 세워진
현재 청사는 시설이 낡은데다 진입로가 좁아
민원인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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