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나 자치단체의 지원을 호소하는
저소득 가정이
광주에서만 6만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본인이나 친척,통반장 등이
기초수급 대상자 신청을 하거나
보건소나 건강보험공단이 지원을 의뢰한
저소득 가정이 6만세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자치구와 함께
저소득 세대에 대한 현장 조사를 통해
기초 수급자 지정 여부와
지원 범위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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