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침체와 중개 업소의 난립으로
불법적인 부동산 중개 행위가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올 상반기동안
불법 부동산 중개 행위 70여 건을 적발해
수수료를 과다하게 받은 9곳의
업무를 정지시키고
명의 대여 업소 등 59곳에
경고나 시정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9개 중개업소가 업무정지를 받고
92개 업소가 시정 조치를 받은 것과 비교하면
불법 행위가 늘어나고 있는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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