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에서는
퇴근시간대인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내에서 발생한
8천223건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에 일어난 사고가
전체의 12%인 994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로 조사됐습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1300건,
월별로는 6월이 75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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