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에 교통사고 많이 발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21 12:00:00 수정 2005-09-21 12:00:00 조회수 4

광주 시내에서는

퇴근시간대인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내에서 발생한

8천223건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에 일어난 사고가

전체의 12%인 994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로 조사됐습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이 1300건,

월별로는 6월이 75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