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편차심각(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21 12:00:00 수정 2005-09-21 12:00:00 조회수 5

◀ANC▶

참여정부의 최대 국정과제중 하나는

지역균형발전입니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들어서도 각종 SOC와

연구.개발,지역특화사업에서 호남홀대 영남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보면

확충중인 사회간접자본이 영남쪽에

크게 치우쳐 잇습니다



건설중인 고속도로는

호남권이 광주.무안과 광주.완도 등 2개 뿐인데

비해 영남은 6개 구간에 길이로는 3백34km에

이릅니다



복선화 철도도 영남권은 512km가

건설중인데 반해,호남권은 165km에 불과합니다



고속철도는 이미 70km를 건설한 영남권이

2천15년까지 120km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지만

호남은 제로 상탭니다.

◀INT▶



연구.개발비의 영남 편중현상도 심각합니다



지난해 영남에 지원된 연구개발비는

2천574억원인데 비해 호남은 고작 563억원으로 영남의 4분의 1 수준입니다



최근 1년간 보조된 지역특화사업비도

영남 4천2백억원, 호남은 천5백억원으로

영남이 호남의 3배나 됩니다.



수치로 드러난 참여정부들어서도 호남이 영남에 비해

차별적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이 수치로 드러나

지역균형발전이 헛구호에 머물고 있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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