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사랑 환경대학 제 22기 수강생들이
오늘 입학식을 갖고
무등산 환경 지킴이 양성 과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94년 개설된 무등산 사랑 환경대학은
지금까지 천5백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돼
지역 환경 파수꾼으로 활동하는 등
모범적인 시민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정착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