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최희섭선수가
오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장해
팀이 0-0으로 맞선 3회 2점 홈런를 기록하며
지난해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기록한 자신의
생애 최다 홈런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한편 뉴욕메츠의 서재응선수는
오늘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장해
7회 3:2로 앞선 상황에서 물러났으나
구원투수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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