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결핵병원등 2차 치료를 받을 때
환자 본인이 부담했던 외래 의료비가
저소득층에한해 지원됩니다.
도내 시.군 보건소는 지난달 1일 이후
보건소에 등록된 결핵환자가 완치되지 않아
결핵병원등 전문의료기관에서 다시 치료를
받을 때 의료급여 2종 또는 차세대 계층은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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