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감시단의 활동 분야가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발족한 공사현장 감시단이
시공과 안전 관리상의 문제점
60여건을 적발해 시정토록 하는 등의
성과를 거둠에 따라
환경과 교통으로까지 시민 감시단의
활동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환경과 교통 분야의 시민 감시단은
다음달부터
산업단지의 오염 행위를 감시하고
교통 현장의
불합리한 점을 찾아내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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