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등 일부 기업도시 예정지역을 제외하고
광주,전남지역의 땅값 누적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의 땅값 누적상승률은 1.36 퍼센트로 전국 9개 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광주의 땅값도 1.46 퍼센트 오르는데 그쳐
광역시 가운데서는 두번째로 오름폭이
작았습니다.
반면 기업도시 예정지인 무안의 땅값 상승률은 1.9%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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