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영구임대 아파트 복지관에
장애인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됩니다.
건설교통부와 주택공사 전남지사는
광주시 각화동과 오치동, 쌍촌단지 등
광주시내 7개 영구임대 아파트 복지관에
예산 7억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장애인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과
장애인들이 복지관을 드나들기가 편해지고
복지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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