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한마당 축제를 열고

친목을 다졌습니다.



오늘 조선대학교 켐퍼스에서 열린

광주 외국인의 날 행사에는

광주와 전남지역의 외국인 근로자와

국제결혼 가족 등 800여명이 한 데 모여

각 나라의 민속놀이 등을 즐기며

우의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