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남북교류로는 최대 규모인
250여명이 평양을 방문합니다.
우리겨레하나되기
광주전남운동본부에 따르면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28과 29일
평양에서 열리는 대집단 체조 '아리랑' 공연에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최소 25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는 대북지원사업에 대한
북한측의 답례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방북단은 전세기 직항로로 평양에 가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고 주요 문화유적지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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