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추석 특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25 12:00:00 수정 2005-09-25 12:00:00 조회수 4

전남지역 정보화 마을이 올 추석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보화 마을 중앙협의회가 주최한

한가위 특판 행사에서

전남지역 정보화 마을은

모두 2억8천600만원 어치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전국 총 판매실적의

56%에 이르는 것으로

2003년 이후 명절 특판행사에서

전남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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