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정보화 마을이 올 추석에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 실적을 올렸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정보화 마을 중앙협의회가 주최한
한가위 특판 행사에서
전남지역 정보화 마을은
모두 2억8천600만원 어치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전국 총 판매실적의
56%에 이르는 것으로
2003년 이후 명절 특판행사에서
전남은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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