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음식명가 관광 상품으로 집중육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25 12:00:00 수정 2005-09-25 12:00:00 조회수 4

전남지역 음식명가들이

관광상품으로 집중 육성됩니다.



전라남도는 60여개에 이르는

'남도 음식명가와 별미집'을 관광상품화해

문화관광부가 추진중인

'한 브랜드화 지원전략'에 선정되도록

집중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남도의 맛을 알리는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지정된 업소에 대한

불편사항이 거듭 접수될 경우엔

음식명가와 별미집 지정을 취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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