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시철도공사 사장과
환경시설공단의 이사장 공모에
전현직 공무원과
시민단체 대표 등이 응모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공사 사장에는
김창영 전 서울지하철 공사 처장과
서춘식 조선대 교수,
오행원 현 광주시 문화정책실장이
지원서를 냈습니다.
또 환경시설공단 이사장에는
김찬중 현 보건환경연구원장,
정구선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의장,
이하은 현 이사장,
전직 시 공무원인 고창옥 씨 등이 지원했습니다
광주시는 후보자 추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다음달 13일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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