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의 물류기업이
광양항 이용에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해
물동량 증가가 예상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온두라스에서
한국과의 무역을 희망하고 있는
온두라스의 대표 종합물류기업인 캐티코프사와
대한통운 등 3자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또,
당뇨치료의 권위자로 노벨의학상 후보에 오른
한국인 출신의 시카고 의대 윤지원박사와
광양항 신대지구에 대한 병원설립 투자유치
상담도 이뤄져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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