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물류기업과 MOU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9-27 12:00:00 수정 2005-09-27 12:00:00 조회수 4

온두라스의 물류기업이

광양항 이용에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해

물동량 증가가 예상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온두라스에서

한국과의 무역을 희망하고 있는

온두라스의 대표 종합물류기업인 캐티코프사와

대한통운 등 3자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청은 또,

당뇨치료의 권위자로 노벨의학상 후보에 오른

한국인 출신의 시카고 의대 윤지원박사와

광양항 신대지구에 대한 병원설립 투자유치

상담도 이뤄져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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