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화가 김보현 화백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됐습니다.
오늘부터 조선대학교 미술관에서 시작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김 보현 화백의 삶이 아름다운 색채와
조형적 언어로 펼쳐진
작품 40여점이 전시됩니다.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중인
김화백은 50여년동안 뉴욕에서 예술 활동을
하면서 소수민족이 겪어야 하는 아픔을
작품에 담아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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