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호남선에 발암물질인
프로알데히드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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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KTX호남선의 경우 발암물질인
프로알데히드가 기준치인 0.1PPM을 훨씬 초과해
0.174PPM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이수치는 철도의 승강장이나 역사의 공기질만을 측정한 것이여서 이용객이 장시간 머무는 객실 내부는 오염정도가 더욱 심각할
것으로 추정돼 대책마련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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