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과대학 김수관교수가
세계인명사전에 3년 연속 등재됐습니다.
김 교수는 최근 미국 마르퀴즈 후주후
세계인명사전 2006년판에 둥재돼
3년 연속 등재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김교수는 지난해 마르퀴즈 후즈후를 비롯,
미국 인명연구소,영국국제인명센터등
세계 3대 인명사전에 한국 치의학계에서 최연소 등재되는등 연구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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