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 양승걸씨의 모노 드라마가
광주에서 무대위에 올려집니다.
내일(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남구 문예회관에서는
양승걸씨의 모노 드라마 '셀프 카메라'가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양씨의 이번 작품은
암판정을 받은 주인공이 애인에게 남기기 위해
자신의 인생역정을
셀프카메라에 담는다는 내용으로
양씨의 사실적인 연기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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