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27개 단체로 구성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조례제정 운동본부는
오늘 주민2만 6천명의 서명을 받아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민발의를 통해
중증장애인 지원조례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조례안은 광주시가 거동이 불가능한
중증 장애인들에 대해 활동 보조원 파견과
주택개조사업,기술훈련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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