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언론노동조합은
오늘 저녁 광주 우체국 앞에서
안기부 불법 도청과 X 파일의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안기부 도청 문건에서
삼성의 자금 전달책으로 나타난
홍석조 광주 고검장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광주고검 청사 앞에서도
민노당 광주시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X-파일에서 떡값 전달책으로 지목되고 있는
홍고검장의 퇴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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