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는 대동제 마지막 날인 어제
북한동포를 돕기 위한 통일 주막행사를
가졌습니다.
광주대학교 총장을 비롯 교무위원들이
요리와 안내를 맡는등 교직원들이 운영한
어제 통일주막 행사에서는
천백58만원의 기금이 마련돼
우리민족 서로돕기 광주.전남운동 본부에
기탁됐습니다.
우리민족돕기 광주.전남운동본부는 이
기탁금으로 쌀을 사 북한동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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