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일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대한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의 국정감사 결과
전남지역 호텔은 29곳에 불과하고
단 2곳이었던 외국인 전용 관광음식점은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9백여개에 달하는 민박업소도
시설이 열악한 데다 가격이 일정치 않아
이용객들의 불만이 높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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