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나주 금성고에 재학중인
이주영군 형제와 아버지에게
간 이식 수술비용에 써 달라며
3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금호그룹은 박회장이
아버지에게 간 이식을 앞두고 있는
이군 형제가
최근 병원비 마련이 여의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수술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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