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특별전 4의
전시명칭이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으로
변경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기존의 전시 명칭이 세기라는 단어를 사용해
격년제로 실시할
명예의 전당 헌정자 선정에 어려움 주고 있다고
판단해 세기라는 단어를 제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명예의 전당 헌정자에게 수여되는
상의 명칭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명예의 전당 특별상'으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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