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여성들만의 리그(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01 12:00:00 수정 2005-10-01 12:00:00 조회수 4

◀ANC▶

야구하면 그동안 남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기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야구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광주지역에서

최초로 팀을 창단했습니다.



여성 야구단을 이재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이펙트)



푸른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에 나타난 여성들.



보는것이 아니라

직접 그라운드에서 뛰기위해 모였습니다.



석 달 전에 탄생한

광주 지역 최초의 여성 야구단의 이름은 스윙.



주부에서부터 직장인, 여고생에 이르기까지

팀을 이루는 구성원의 직업도 다양합니다.

◀INT▶



공을 던지고 받는 모습이

남성들만은 못하지만

여름 동안 비지땀을 흘리면서 손발을 맞춰

제법 솜씨도 늘었습니다.

◀INT▶



오늘은 신입 부원 2명이 들어와

이제 구성원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내일이면 전국 여성 야구대회를 통해

야구계에 정식으로 데뷰하게 됩니다.

◀INT▶

◀INT▶



아직은 유일한 여성팀이라

연습 장소와 상대 팀을 찾아

초등학교 야구부를 전전해야하는 처지



그렇지만 여자 야구의

국가 대표 선수를 배출하겠다는

당찬 각오로

오늘도 연습에 몰두합니다.



이펙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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