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야구하면 그동안 남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기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야구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광주지역에서
최초로 팀을 창단했습니다.
여성 야구단을 이재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이펙트)
푸른 유니폼을 입고 야구장에 나타난 여성들.
보는것이 아니라
직접 그라운드에서 뛰기위해 모였습니다.
석 달 전에 탄생한
광주 지역 최초의 여성 야구단의 이름은 스윙.
주부에서부터 직장인, 여고생에 이르기까지
팀을 이루는 구성원의 직업도 다양합니다.
◀INT▶
공을 던지고 받는 모습이
남성들만은 못하지만
여름 동안 비지땀을 흘리면서 손발을 맞춰
제법 솜씨도 늘었습니다.
◀INT▶
오늘은 신입 부원 2명이 들어와
이제 구성원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내일이면 전국 여성 야구대회를 통해
야구계에 정식으로 데뷰하게 됩니다.
◀INT▶
◀INT▶
아직은 유일한 여성팀이라
연습 장소와 상대 팀을 찾아
초등학교 야구부를 전전해야하는 처지
그렇지만 여자 야구의
국가 대표 선수를 배출하겠다는
당찬 각오로
오늘도 연습에 몰두합니다.
이펙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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