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보건소가 영유아를 대상으로
성장 발달 검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광주 북구 보건소는
만 2개월에서 18개월 사이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신체 발육과 적응 발달 상태,언어능력과
운동능력 발달 상태 등을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내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력과 청력, 혈액,소변검사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기록부를 작성해
지속적인 보육 관리가 이뤄질수 있도록 하고
질병의 징후가 있는 아동들은
전문가에게 검진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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