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서재응 선수가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챙기며
8승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서재응 선수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아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고,
5번째 도전만에 8승도 챙겼습니다.
이로써 서재응 선수는 8승 2패에
방어율 2.59로 올 시즌을 마감했고
특히 방어율은
팀내 선발 투수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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