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38년 개천절을 맞아
단군을 기리는 개천대제가
광주전남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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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어린이나 청소년이 지난 20여년 동안
열배나 증가했지만
해소책은 마련되지 않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청소년 비만 실태를 집중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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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이 109년간의 광주시대를 마감하고
내일부터 무안 남악 신청사로 이전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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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가
선거법에 묶여 잇따라 축소되거나 취소되고
폐단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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