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태백산맥 세트장 건설 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MBC 드라마로 극화될
소설 태백산맥 촬영을 위해
벌교에 세트장을 건설하기로
방송사측과 합의하고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또
드라마 주세트장이 들어설 경우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는 만큼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정적, 재정적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