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청이 들어선 남악신도시에 6개 아파트
단지가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이사작업이 시작되는 남악신도시에는
지난해 대우 푸르지오가 옥암지구에서
아파트 건립공사에 들어간 이후
올들어 호반리젠시빌, 토지신탁의 코아루와
현대 아이파크,대한주택공사가
5개블럭 4만3천여평에서 아파트 건립공사를
벌이고있습니다
또 신동아건설이 750세대 규모의 33평형
파밀리에 아파트 건립공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남악신도시내 아파트
분양 세대수는 3천7백세대수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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