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과 조직의 야구-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04 12:00:00 수정 2005-10-04 12:00:00 조회수 4

◀ANC▶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3대 사령탑에 오른

서정환감독은 팀 재건을 감독 선임 첫마디로

꺼냈습니다



서감독은 조직과 근성의 야구만이

위기에 빠진 타이거즈를 구할 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은규기잡니다.◀END▶



기아는 서정환 신임감독과 이례적으로

3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코치진도 7명을 바꾸는 등

대폭적인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두가지 다 팬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파격적인 결정으로 명가부활이라는

절박한 심정을 드러내는 한 단면입니다.



서정환 신임감독은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듯

근성의 야구를 주장했습니다.



◀INT▶



이를 위해서는 조직적이고 유기적인 팀워크를 강조했습니다.



즉 헝그리정신이 사라져버린 팀에

개인기대신 협동정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



결국 팀만 잘 추스린다면 썩어도 준치라는

명가의 저력은 여전하다는 판단입니다.



서정환감독은 오늘부터 남해캠프에서

한달반동안 마무리 캠프를 차립니다.



서감독은 마무리캠프기간 동안 팀 체질개선을 위한 처방마련에 나설 계획이여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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