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3대 사령탑에 오른
서정환감독은 팀 재건을 감독 선임 첫마디로
꺼냈습니다
서감독은 조직과 근성의 야구만이
위기에 빠진 타이거즈를 구할 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은규기잡니다.◀END▶
기아는 서정환 신임감독과 이례적으로
3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코치진도 7명을 바꾸는 등
대폭적인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두가지 다 팬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파격적인 결정으로 명가부활이라는
절박한 심정을 드러내는 한 단면입니다.
서정환 신임감독은 구단의 기대에 부응하듯
근성의 야구를 주장했습니다.
◀INT▶
이를 위해서는 조직적이고 유기적인 팀워크를 강조했습니다.
즉 헝그리정신이 사라져버린 팀에
개인기대신 협동정신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
결국 팀만 잘 추스린다면 썩어도 준치라는
명가의 저력은 여전하다는 판단입니다.
서정환감독은 오늘부터 남해캠프에서
한달반동안 마무리 캠프를 차립니다.
서감독은 마무리캠프기간 동안 팀 체질개선을 위한 처방마련에 나설 계획이여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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