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이
국정감사 후폭풍으로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문화중심도시 조성 추진 기획단은
지난주 광주시에 대한
행자위의 국정감사에서
여당의원과 박광태 시장 사이에 나타난 갈등이
문화수도 조성 사업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수도 특별법이 정기 국회에 상정되고
관련 예산 2천백억원에 대한
국회 심의를 앞둔 상황이어서
국정감사 후유증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