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인권을 주제로 한 연극제가
어제(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어제 광주 상무 시민공원에서는
러시아 민속 무용단의 축하 무대에 이어
광주 평화 연극제의 개막작
'기차 4'가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였습니다.
오는 16일까지 궁동 예술극장등
광주시내 소극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연극제에는 국.내외 8개팀이 참여해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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