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북지역의
올해 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대상자가
17만7천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오는 25일까지 신고해야 하는 2기 부가세 예정신고 대상자가
신고 대상자 8만 천 명, 고지대상자 9만 6천명 등 모두 17만 7천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신고기간
수수료를 받고 가짜 세금계산서를 판매하는
자료상과 부정환급자에 대해서는
형사 처벌할 방침입니다.
또 오는 22일 토요일에도
필요인원을 특별근무하도록 해 신고자의
편의를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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