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 철학연구교육센터가 빛고을
철학교실을 개설합니다.
철학교실의 첫 강좌는 오늘부터 오는12월까지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인문대 2호관에서
교사를 위한 윤리학이란 주제로 열리게 됩니다.
전남대가 철학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빛고을 철학교실에는
길거리 철학자 김상봉 교수와 광주 도덕교사
모임이 도덕.윤리교과를 주체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공동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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