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특별상 수상자로
미국의 임즈 부부가 선정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20세기 중반 성형 합판가구과
건축 디자인등을 통해
디자인을 인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간
선도적 디자이너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임즈 부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열리며,
고인들을 대신해 외손자에게 특별 헌정패와
상금 3만달러가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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