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가을축제가 열렸습니다.
광주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자미축제에는 체육대회와 백일홍 심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주민들을 맞이했습니다.
또 오늘 저녁 6시 광주 시민 공원에서는
안치환, 꽃다지 등 민중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노동문화제가 열렸고
보성에서는 제 8회 소리축제가 열려
전국의 명창들이 남도소리의 정수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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