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과대 심포지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08 12:00:00 수정 2005-10-08 12:00:00 조회수 4

화순전남대학교 병원 정형외과 관절센터는

오늘 일본과 대만 등

국내외 유명 고관절 권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에서는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에 대한 최신 치료 경향과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전남대 윤택림 교수는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증은 주로 3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젊은층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혈관 유경 장골 이식과 근육 유경 장골 이식을 통해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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