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 가장 큰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08 12:00:00 수정 2005-10-08 12:00:00 조회수 4

한정식이

전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가

관광정보 홈페이를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남도 음식중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조사한 결과 887명의 응답자 가운데

351명 즉 39%가 한정식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낙지와 대나무 통밥 순이었습니다.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는

완도 해신 장보고 촬영장 등 영화 드라마

촬영지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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