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소가
내일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내일
광주은행 본점 6층에
광주지역 사무소를 개소하고
광주와 전남북지역 인권 현안에 관한
기초 업무에 들어갑니다.
인권위 광주지역사무소는
사무소장 등 6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인권 상담과 인권 침해에 관한 기초조사 등
지역민의 인권 현안에
보다 신속하게 접근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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