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 종 건립 사업이 마무리돼 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옛 전남 경찰청 차고지에 세울
민주의 종이
현재 95%의 제작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오는 14일에는 종 제작을 마치고
문양과 음향 등 성능을 측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능 시험을 통과하면
오는 17일에 종을 설치하고
다음달 1일 시민의 날 기념행사 때
공식적인 첫 타종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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