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먹거리에 대한 불안이 확산된 가운데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치와 고춧가루, 찐쌀 등 중국산 식품에 대해
광주시와 5개 구청,
시교육청 등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오는 15일까지 안전성 검사를 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광주지역에 유통되는
중국산 식품에서
납을 비롯한 유해 중금속이나
표백제 등의 유해 물질이 검출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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