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으로
학교와 주민들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시 운암동 서강 정보대 앞에서
주민 30여명이 집회를 열고
학교측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소음 저감 장치와 방음벽을 설치하고,
공기 정화 장치를 마련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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