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해수부가 사용권장(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10-11 12:00:00 수정 2005-10-11 12:00:00 조회수 5

◀ANC▶

송어와 향어에 이어

정부의 잘못된 지침으로

새우 양식어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말라카이트그린 사용지침으로인해

애먼 새우 양식어민들이

발암물질을 썼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발암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국내산 양식어류에서 검출되면서

새우 양식장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일년 내내 새우를 키워

한창 출하해야 시점에

새우에도 말라카이트 그린이

사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쓰지도 않을 것을 쓴것처럼 하면 되냐?)



이같은 새우 양식어민의 고통은

해양수산부의 잘못된 양식 지도서 탓입니다.



해수부가 지난 5월 발간한

수산기술지 7호에는

말라카이트 그린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c.g)

/'새우양식과 질병관리'라는 제목으로

실린 책자의 내용을 살펴보면

기생충을 구제하는 데 투여량까지 제시하며

말라카이트 그린을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도서는

새우 종묘배양장에서도 세균번식을 막는데는

이 약품을 써야한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지침과 정보는

고스란히 양식어민들의 피해로 떠넘져졌습니다.



◀INT▶ 신중식

(장관 해임*정부 무지 다음 회기때 추궁)



올해 흰점 바이러스 피해로

도산 위기를 맞았던 새우 양식어민,



해양수산부의 엉터리 지침서 탓에

아예 판로가 막히면서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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