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송어와 향어에 이어
정부의 잘못된 지침으로
새우 양식어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말라카이트그린 사용지침으로인해
애먼 새우 양식어민들이
발암물질을 썼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발암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국내산 양식어류에서 검출되면서
새우 양식장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일년 내내 새우를 키워
한창 출하해야 시점에
새우에도 말라카이트 그린이
사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쓰지도 않을 것을 쓴것처럼 하면 되냐?)
이같은 새우 양식어민의 고통은
해양수산부의 잘못된 양식 지도서 탓입니다.
해수부가 지난 5월 발간한
수산기술지 7호에는
말라카이트 그린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c.g)
/'새우양식과 질병관리'라는 제목으로
실린 책자의 내용을 살펴보면
기생충을 구제하는 데 투여량까지 제시하며
말라카이트 그린을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도서는
새우 종묘배양장에서도 세균번식을 막는데는
이 약품을 써야한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런 잘못된 지침과 정보는
고스란히 양식어민들의 피해로 떠넘져졌습니다.
◀INT▶ 신중식
(장관 해임*정부 무지 다음 회기때 추궁)
올해 흰점 바이러스 피해로
도산 위기를 맞았던 새우 양식어민,
해양수산부의 엉터리 지침서 탓에
아예 판로가 막히면서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